비트코인 966500번 높이에서 앤트풀과 스파이더풀이 각각 유효한 블록을 거의 동시에 만들어 한 블록 재조직이 발생했어요. 이후 앤트풀 블록 위에 후속 블록이 연결되며 누적 작업량이 앞선 앤트풀 체인이 주체인으로 선택됐고, 스파이더풀 블록은 스테일 블록이 됐어요. 이번 사례는 네트워크가 장기 분리되거나 51% 공격으로 보기보다는 블록 전파·후속 블록 확보 차이로 생긴 일시적 분기로 정리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