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원자재 선박 통항량이 최근 10일간 하루 평균 10척으로 5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어요. 미국과 이란의 충돌 재개로 주요 에너지 운송로 통항이 둔화한 것으로 분석됐어요. 이란은 해협 인근 배제구역 설정을 예고하고 미승인 항로 이용 선박에 강경 대응을 경고했어요.